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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7

<코스트코>커클랜드 초코아몬드바닐라 아이스크림 후기 오늘은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아이스크림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커클랜드 아이스크림인데요, 코스트코에는 통으로 된 아이스크림만 거의 있었는데 어느 순간 커클랜드 아이스크림바가 새로 들어와 구매를 해봤습니다. 초코아몬드 아이스크림은 18개에 13,990원으로 저렴하다 생각되어 구매하였습니다. 겉표지에 있는 그림도 맛있어 보였고 커클랜드 제품을 신뢰하는 편이라 덥석 장바구니에 넣었습니다. 아이스크림 하나당 칼로리는 239kcal로 다른 아이스크림과 비슷한듯 보였고 사실 먹을 때 칼로리 찾아보면 먹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상관없었습니다. 그리고 크기도 일반 바 형태의 아이스크림과 비슷하여 한번에 하나 정도뿐이 먹을 수 없어 간식으로 먹기에 딱 좋았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초코아몬드로 덮여 있었지만 너무 달지 않고 .. 2020. 4. 19.
<코스트코>TIO PEPE’S 츄러스 후기 코스트코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한번 사 볼까 했던 츄러스가 밖에 냉동고에 나와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눈길이 가서 하나 집어오게 되었답니다. 코스트코 츄러스는 10,890원으로 25개가 들어있더군요.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집에와서 에어프라이어에 해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6개기준 204도에 4.5분 돌리라고 되어있어서 3개를 구워줄거라 200도에 4분 조리를 시작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가 대용량인데도 불구하고 츄러스가 길어서 저렇게 넣을 수 밖에 없었네요. 에어프라이어는 최대 온도가 200도 인지라 최고로 맞춰 돌려주었지요. 티오페퍼스 츄러스에는 시나몬설탕이 같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다 구워준 다음 시나몬설탕을 뿌려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편하게 먹기 위해 먼저 잘라주고 .. 2020. 3. 29.
약국 공적마스크 구매 성공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거의 모든 국민이 마스크가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출퇴근시에 주변을 둘러보면 마스크 안쓴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이렇다 보니 자연스레 마스크 수요가 늘었났고 마스크 가격이 치솟기 시작했습니다. 전 예전에 미세먼지 때문에 잔뜩 구매해 놓았기에 비싼 웃돈을 주며 구매하지 않아도 됐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사태를 대비하여 약국 공적마스크 구매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정부에서 2020년 3월 5일에 내놓은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으로 3월 9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이전 시행했던 공적마스크 제도는 사람들을 어디나 줄을 길게 서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나와 줄을 서고 대기표를 받아 1인당 5매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또 산 사람이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또 사재기 .. 2020. 3. 11.